가족 구성원의 정신적 손상 청구: NSW 교통사고 이후 무엇을 입증해야 하나요?
가족이 사망하거나 중증 부상을 입은 NSW 교통사고 이후 PTSD, 우울, 불안, 공황, 지속적 불면이 생겼다면 정신적 손상 청구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SW CTP에서는 충격이 컸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인정 가능한 정신과 질환, 사고 또는 직후 상황과의 연결, 그리고 일상 기능저하를 증거로 설명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 정보이며 개별 사건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가족 구성원의 정신적 손상 청구는 보통 “유가족이라서 당연히 보상된다”는 방식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그 가족 구성원 본인에게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정신과 질환가 있는지, 사고나 사고 직후 상황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초기 진료기록과 증상 시간표가 그 연결을 뒷받침하는지입니다.
또한 이 청구는 CTP 사망 청구나 유가족 보상 청구와 다릅니다. 같은 사고에서 여러 청구가 생길 수 있지만, 정신적 손상 자료와 의존 손실, 장례비, 상속 관련 자료 관련 자료를 한 덩어리로 섞으면 보험사가 쟁점을 흐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할 것
- 진단, 사고 노출, 인과관계, 기능저하가 각각 기록돼 있는지
- 정신적 손상 청구와 사망 청구 또는 유가족 보상 청구가 분리돼 있는지
- 보험사가 다툴 수 있는 지점에 맞춰 자료가 정리돼 있는지
- 기한, 내부 재검토, Personal Injury Commission(PIC) 가능성을 놓치지 않았는지
가장 중요한 쟁점
슬픔의 크기보다 진단, 사고와의 연결, 기능저하가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가 실무상 더 중요합니다.
가족이 자주 놓치는 점
한 명이 가족 전체를 설명하다 보면 각 청구인의 증상, 치료, 시간표가 흐려집니다. 각 사람의 파일을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먼저 할 일
진료를 받고, 증상 시작 시점을 기록하고, 보험사 문서와 결정서를 보관한 뒤 정신적 손상 청구 허브에서 경로를 확인하세요.
언제 가족 구성원의 정신적 손상 청구가 문제 되나요?
대표적인 상황은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또는 가까운 가족이 충돌 장면을 보았거나, 사고 직후 현장이나 병원에 도착했거나, 사망 또는 중증 부상의 결과를 직접 접한 뒤 심각한 정신과적 증상이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사망사고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가족이 생존했더라도 재난적 중상 또는 장기적 중증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관계 자체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험사와 판단 담당자는 보통 무엇을 보았는지, 언제 알게 되었는지, 얼마나 빨리 치료기록이 남았는지, 과거 병력과 현재 증상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고와 증상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설명되는지를 봅니다.
보통 입증해야 하는 것
- 일반적인 슬픔이나 스트레스를 넘는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정신과 질환가 있는지
- 사고, 사망, 중증 부상, 사고 직후 상황와 증상 사이의 인과관계
- 가족 구성원이 사건을 어떻게 경험했는지에 관한 구체적 시간표
- 수면, 집중, 근무, 학업, 육아, 사회생활 등 기능저하
- 치료기록, 가족·직장·학교 자료, 보험사 문서의 일관성
보험사가 자주 다투는 지점
- 정신과 진단이 충분한지, 아니면 애도 반응 또는 일반 정서적 고통인지
- 증상이 사고가 아니라 기존 병력이나 다른 생활 스트레스 때문인지
- 사고 또는 직후 상황에 대한 노출이 충분히 구체적인지
- 초기 진료기록이 늦거나 모호해 인과관계가 약한지
- 사망 청구, 의존 손실, 장례비 자료와 정신적 손상 자료가 혼재돼 있는지
증거는 세 묶음으로 나누면 더 안전합니다
A. 정신적 손상
GP, 심리상담, 정신과, 처방, 의뢰, 진단, 증상 시간표, 기능저하 자료.
B. 사고와 노출 경위
경찰 정보, 사고 일시와 장소, 병원 방문, 현장 도착, 사망 통보, 가족관계 자료.
C. 다른 가족 청구
장례비, 의존 손실, 유가족 보상, 상속 관련 자료 자료는 별도로 관리합니다.
슬픔,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정신과 질환, 가족 청구를 같은 말로 쓰면 위험합니다
가족 구성원의 정신적 손상 청구에서 가장 흔한 오류는 슬픔의 강도, 사고 직후 충격, 사망 청구, 의존 손실 claim, 그리고 본인의 정신적 손상 청구을 한 문장으로 섞는 것입니다. 보험사는 그중 어느 부분이 법적으로 청구 대상인지, 어느 부분이 치료 필요성인지, 어느 부분이 가족의 경제적 손해인지 분리해서 봅니다. 그래서 자료도 네 묶음으로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 본인의 진단과 치료기록: GP, 심리치료사, 정신과 전문의, 약물, 의뢰, 증상 시작일
- 사고 또는 사고 직후 상황 노출: 무엇을 보았고, 언제 알았고, 현장·병원에서 무엇을 겪었는지
- 기능저하: 수면, 근무, 학업, 운전, 육아, 가족 돌봄, 사회생활 변화
- 별도 가족 청구: 장례비, 유가족 보상, 의존 손실, 상속 관련 자료 관련 문서
이 구분은 청구를 크게 보이게 하려는 장식이 아니라, 보험사가 실제로 다투는 지점에 맞춰 증거를 읽기 쉽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특히 기존 불안·우울 병력이 있거나 치료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사고 전 baseline과 사고 후 변화를 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초기 진료기록에서 확인할 내용
초기 기록은 나중에 분쟁에서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고 후 스트레스”처럼 넓은 표현만 있으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더 유용한 기록은 어떤 사고였는지, 가족 구성원이 무엇을 보았거나 들었는지,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수면·집중·운전·근무·육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치료가 왜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PTSD, 주요우울장애, 불안장애 같은 진단명은 의학적으로 신중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스스로 진단명을 붙이기보다 주치의, 심리치료사, 정신과 전문의 기록으로 뒷받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련 설명은 사망사고 이후 nervous shock 안내와 제2차 피해자 정신적 손상 안내도 함께 보세요.
불리한 보험사 결정이 온 경우
보험사가 “진단이 부족하다”, “사고와 관련성이 약하다”, “보통 슬픔이다”, “치료가 합리적이고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전화 설명만으로 끝내지 말고 서면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이유를 진단, 인과관계, 노출 경위, 기능저하, 치료 필요성, 기한 문제로 나누면 다음 자료가 분명해집니다.
이미 결정서가 있다면 내부 재검토, Personal Injury Commission(PIC), CTP 분쟁 처리 절차를 확인하세요. 기한이 임박한 경우에는 완벽한 자료를 기다리다 기한을 놓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사고, 통보, 현장·병원 방문, 첫 증상, 첫 진료를 날짜순으로 작성
- 각 가족 구성원의 치료기록과 기능저하를 따로 정리
- 기존 정신건강 병력이 있다면 사고 전후 변화를 구분
- 결정서, 보험사 이메일, 통화 메모, 제출 기한을 한 곳에 보관
- 사망 청구·장례비·의존 손실 자료와 정신적 손상 자료를 분리
주의해야 할 표현
- “가족이니까 당연히 된다”는 식의 단정
- 진단 없이 PTSD나 우울증을 확정적으로 쓰는 방식
- 모든 유가족 자료를 하나의 감정적 설명으로 묶는 방식
- 치료 공백이나 기존 병력을 설명하지 않는 방식
- 기한이 있는 보험사 결정을 일반 상담 문제처럼 미루는 방식
슬픔과 입증 가능한 정신적 손상을 구분하기
가까운 가족의 사망이나 중증 부상 이후 슬픔은 매우 깊을 수 있습니다. 다만 NSW CTP 청구에서는 그 슬픔이 의학적으로 확인되는 정신과 질환, 치료 필요성, 사고와의 연결, 실제 기능 저하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분은 감정을 낮게 평가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사가 이를 일반적인 애도 반응으로만 보지 않도록, 감정 반응, 의학적 진단, 사고 직후 경험, 치료기록, 일상 제한을 각각 나누어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사고 노출과 직후 상황은 시간표로 정리하기
가족 정신적 손상 청구에서는 무엇을 직접 보았는지, 언제 연락을 받았는지, 사고 현장이나 병원에 갔는지, 사망 또는 중증 부상 사실을 누가 알려 주었는지,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이를 날짜순으로 쓰면 막연한 설명보다 훨씬 읽기 쉽습니다.
시간표는 과장된 이야기일 필요가 없습니다. 사고일, 사고 결과를 접한 방식, 첫 불면이나 공황, 첫 진료, 의뢰, 치료 시작, 근무나 학업에 영향이 생긴 시점을 한 흐름으로 놓으면 됩니다. 가족마다 경험이 다르면 각자 따로 적어야 합니다.
각 가족 구성원은 자기 파일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중대 사고에서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가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본 것, 들은 것, 치료받은 내용, 일과 생활에 생긴 변화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 명이 가족을 대표해 연락하더라도 각자의 손상 자료는 분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확한 파일에는 보통 관계 설명, 사고 접촉 시간표, 본인의 의료기록, 심리치료 또는 정신과 자료, 근무·학업 영향, 가족 돌봄 책임 변화, 보험사 편지와 현재 기한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야 각 청구가 독립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치료 증거는 진단, 목표, 기능을 설명해야 합니다
심리치료, 정신과 의견, GP 의뢰, 약물, 치료계획은 진단 근거, 사고와의 관련성, 치료 목표, 기능 제한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내역만 내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만 쓰면 치료가 합리적이고 필요한지, 사고와 관련되는지에 대한 답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늦게 시작된 경우에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는 장례, 병원, 가족 돌봄, 자녀 문제, 본인의 몸 상태를 먼저 처리했고 이후 증상이 뚜렷해졌을 수 있습니다. 기존 정신건강 병력이 있다면 사고 전 상태와 사고 후 변화를 나누어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근무, 학업, 돌봄 책임의 변화
정신적 손상의 실제 영향은 출근 안정성, 집중력, 수면, 운전, 자녀 돌봄, 가족 대화, 학업 진도, 사회적 회피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힘들다”는 표현보다 사고 장소 근처를 지나가지 못함, 밤에 깨서 다음 날 출근하지 못함, 아이를 데리러 가지 못함 같은 구체적 예가 더 도움이 됩니다.
고용주, 학교, 가족, 치료자의 자료는 서로 보완됩니다. 고용주는 지각·결근·업무 조정을 설명하고, 학교는 학업 중단을 설명하며, 가족은 일상 변화를 설명하고, 의사나 치료자는 의학적 이유를 설명합니다. 비의료인이 진단을 대신하지 않도록 역할을 구분해야 합니다.
보험사 결정서에 대응하는 방법
보험사가 진단, 인과관계, 치료 필요성, 근무능력, 가족과 사고 결과의 접촉을 다투면 긴 반박문 하나로 끝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결정서 이유를 항목별로 나누고, 각 항목 아래 의료기록, 시간표, 고용주 자료, 가족 관찰, 추가로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배치합니다.
어떤 결정은 내부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고, 어떤 쟁점은 개인상해위원회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정마다 양식, 기한, 증거 초점이 다르므로 기한이 가까우면 절차를 먼저 보호하고 더 완전한 의료자료를 보충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때가 있습니다.
사망 청구, 의존 손실, 정신적 손상 경로를 분리하기
같은 사고에서 사망한 사람의 청구, 장례비, 유가족 보상, 경제적 의존 손실, 상속 관련 문제, 가족 구성원 본인의 정신적 손상 청구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배경 사실은 겹치지만 증명해야 하는 대상은 다릅니다.
가족 정신적 손상 자료는 청구인 본인의 진단, 사고 노출, 치료, 기능 영향을 중심으로 봅니다. 사망 또는 의존 관련 경로는 사망자, 가족관계, 경제적 지원, 지출을 더 많이 봅니다. 파일을 나누면 보험사가 자료 혼동을 이유로 거절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출 전 목차와 증거표 만들기
보험사, 변호사, 분쟁기관에 자료를 보내기 전에는 한 장짜리 목차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일, 다친 가족 또는 사망한 가족, 정신적 손상 청구인, 현재 쟁점, 가장 가까운 기한, 이미 제출한 양식, 주요 치료자, 빠진 증거를 적습니다.
두 번째 장에는 증거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보험사 이유, 가운데에는 답변 사실, 오른쪽에는 해당 첨부자료를 적습니다. 이렇게 하면 검토자가 자료의 목적을 빨리 이해하고, 다음 단계가 의료증거 보완인지, 재검토 준비인지, 치료분쟁인지, 사망·의존 경로 분리인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흔한 예시
예를 들어 배우자가 중대 사고 직후 병원으로 갔고, 의료진에게 심각한 예후를 들은 뒤 불면, 반복되는 사고 장면, 직장 복귀 어려움, 심리치료가 이어졌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료는 “배우자가 매우 슬프다”에서 멈추면 부족합니다. 연락을 받은 시점, 병원에 간 경위, 들은 내용, 첫 증상, 첫 치료, 근무 영향, 이후 치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또 다른 예는 부모가 충돌 장면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경찰이나 병원 연락을 바로 받고, 중상을 입은 자녀의 치료와 돌봄에 관여하면서 공황, 운전 회피, 집중력 저하, 치료 필요가 생긴 경우입니다. 가능한 경로가 있는지는 가족관계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사고 결과를 접한 방식, 의학적 진단, 인과관계, 법적 요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여러 가족이 영향을 받은 경우
한 가족 안에서 여러 사람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모두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직접 목격자일 수 있고, 누군가는 병원에서 결과를 접했을 수 있으며, 누군가는 돌봄 책임이 커졌고, 누군가는 경제적 의존 문제가 중심일 수 있습니다. 이런 역할을 한 문장에 섞으면 보험사가 자료가 불명확하다고 보기 쉽습니다.
각 가족 구성원별로 짧은 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 사고를 알게 된 방식, 현장이나 병원 방문 여부, 첫 증상, 치료자, 근무나 학업 영향, 현재 다툼, 가장 가까운 기한을 적습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 자료를 보호하면서도 한 가족 진술이 모든 사람의 의학 증거처럼 사용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진료기록에 들어가야 할 내용
도움이 되는 의료기록은 감정 표현만 나열하지 않고 진단 근거, 증상 지속기간, 사고 관련 촉발요인, 치료계획, 약물, 의뢰, 근무능력, 일상 기능을 설명합니다. 기록이 “스트레스가 심하다” 정도에 그치면 보험사는 일반적인 애도, 생활 스트레스, 사고 관련 정신적 손상을 구분하기 위해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첫 진료기록은 특히 중요합니다.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 당시 사고를 언급했는지, 수면장애, 공황, 회피, 침습적 기억, 집중력, 감정조절 문제가 있었는지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기록이 짧거나 불완전하면 이후 치료자가 보고서에서 병력 출처, 자료 한계, 이후 관찰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정신건강 병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불리하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사고 전 상태와 사고 후 변화, 사고가 기존 상태를 악화했는지, 의료진이 사고 관련 부분과 다른 요인을 구분해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부분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보험사가 “기존 문제”라고 한 뒤 급히 대응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치료 요청과 손해배상 문제를 나누기
가족 정신적 손상 자료에는 치료비, 소득 손실, 손해배상 준비, 사망 관련 경로, 분쟁 절차가 함께 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문제의 증거 초점은 다릅니다. 치료 요청은 보통 치료의 합리성, 필요성, 사고 관련성을 설명해야 하고, 소득 손실은 근무능력과 소득자료가 필요하며, 손해배상 문제는 별도의 법적·의학적 요건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사 편지를 받으면 먼저 무엇을 거절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리치료 거절인지, 진단 다툼인지, 사고 관련성 다툼인지, 추가자료 요구인지, 다른 가족 구성원의 사망 또는 의존 문제인지에 따라 대응 경로가 달라집니다.
변호사에게 자료를 보낼 때
처음 연락할 때 긴 이야기를 모두 쓸 필요는 없습니다. 사고일, 다친 사람 또는 사망한 사람의 이름, 본인과의 관계, 사고를 알게 된 방식, 보험사 결정서 여부, 결정일, 문서에 적힌 기한, 주요 치료자, 가장 급한 문제를 먼저 보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기한과 경로를 먼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문서는 보험사 결정서, 청구 양식, 경찰 사건번호, 병원 또는 GP 기록, 심리치료 의뢰서, 의료증명서, 임금자료, 개인상해위원회 문서를 우선 보낼 수 있습니다. 민감한 식별번호나 관련 없는 은행정보는 필요성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릴 수 있습니다.
파일이 많다면 이름 없는 사진을 한꺼번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 결정”, “의료자료”, “임금자료”, “사고와 경찰자료”, “가족관계와 돌봄자료”처럼 묶으면 검토 시간이 줄고 기한을 놓칠 위험도 낮아집니다.
보험사가 자주 묻는 질문
보험사는 정식 진단이 있는지, 증상이 사고 뒤 시작됐는지, 치료가 합리적이고 필요한지,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지, 일을 할 수 있는지, 관련 법적 절차에 해당하는지, 각 손실이 문서로 뒷받침되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감정의 크기만으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대응할 때는 질문마다 증거를 붙입니다. 진단 문제는 의료보고서, 인과관계는 시간표와 초기 기록, 근무능력은 의료증명서·임금자료·고용주 자료, 치료 문제는 치료계획과 경과기록, 기한 문제는 제출 증명과 왕복 서류로 설명합니다.
감정 때문에 기한이 묻히지 않게 하기
중대 사고 뒤에는 장례, 병원, 돌봄, 소득, 자녀 문제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보험사 결정서, 청구 양식, 분쟁 서류에는 기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한은 긴 설명 속에 묻어두지 말고 첫 장에 따로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한이 적용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먼저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가 완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편지를 무시하거나, 치료 중이라는 이유로 절차가 자동으로 멈춘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필요한 경우 경로를 먼저 보호하고 더 자세한 증거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진술은 구체적이되 과장하지 않기
개인 진술은 의료기록 밖의 생활 변화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의사의 진단을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진술은 거의 매일 수면이 깨짐, 특정 도로 운전 회피, 이전 돌봄 역할 수행 불가, 전화나 고객 응대 축소 필요, 차량 소리에서 공황 반응 같은 구체적 사실을 사용합니다.
“영원히 회복하지 못한다”거나 “보험사가 반드시 보상해야 한다”는 식의 뒷받침 어려운 단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중이라면 현재 상태, 이미 시도한 치료, 기다리는 보고서, 다음 진료일을 설명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실에 맞으면서도 이후 증거 보충의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자료 부족을 말할 때
“자료가 부족하다”는 말만으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부족한 것이 진단자료인지, 치료계획인지, 인과관계 설명인지, 근무능력 증명인지, 소득자료인지, 사고 접촉 증거인지, 청구 양식 항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함마다 필요한 문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세 칸 표가 도움이 됩니다. 왼쪽에는 보험사가 부족하다고 한 점, 가운데에는 현재 있는 답변 자료, 오른쪽에는 누구에게 추가자료를 요청할지 적습니다. 이렇게 하면 성실히 대응했다는 점이 보이고, 재검토나 분쟁 절차에서 왜 시간이 더 필요했는지도 설명하기 쉽습니다.
관련 한국어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 가족이 교통사고를 직접 당하지 않았어도 정신적 손상 청구를 할 수 있나요?
-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자동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NSW CTP에서는 보통 가족관계, 사고 또는 직후 상황에 어떻게 노출됐는지, 인정 가능한 정신과 진단, 사고와 증상 사이의 인과관계가 함께 검토됩니다.
- 슬픔이나 충격만으로 충분한가요?
- 일반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슬픔, 불안, 분노가 이해 가능하더라도 보상 청구에서는 보통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정신과 질환, 즉 인정 가능한 정신과 질환과 기능저하 자료가 필요합니다.
- 사고가 반드시 사망사고여야 하나요?
-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망사고에서 자주 문제 되지만, 가까운 가족이 중증 부상을 입은 사건에서도 사실관계와 의료 증거에 따라 정신적 손상 청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유가족 보상이나 장례비 청구와 같은 청구인가요?
- 같지 않습니다. 정신적 손상 청구는 본인의 진단, 노출 경위, 증상 시간표, 기능저하를 중심으로 보고, 유가족 보상이나 사망 청구은 별도 손해와 자격 문제를 봅니다. 같은 사고에서 함께 존재할 수 있지만 섞어 쓰면 안 됩니다.
- 초기에 가장 중요한 증거는 무엇인가요?
- GP, 심리상담, 정신과, 약물 기록, 첫 증상 발생 시점, 사고 또는 병원·현장 노출 경위, 수면·근무·육아·학업 기능저하 자료, 보험사 결정서와 요청서가 중요합니다.
- 보험사가 단순 애도 반응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 먼저 서면 이유를 확보하고, 진단·인과관계·기능저하·노출 경위 중 무엇을 문제 삼는지 나눠야 합니다. 그런 다음 treating records, 정신과 소견, 증상 시간표, 가족 또는 직장 자료로 각 쟁점에 대응합니다.
- 기존에 우울증이나 불안 병력이 있으면 청구가 불가능한가요?
- 기존 병력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고 전 상태, 사고 후 악화, 치료 변화, 현재 기능저하가 구분되도록 기록이 더 정교해야 합니다.
- 기한 문제가 있나요?
- NSW 교통사고 claim에는 통지와 절차 기한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지연은 증거와 절차 모두에 위험을 만들 수 있으므로, 결정서나 보험사 요청을 받은 경우 빨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