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케이스 노트
Kojic v NRMA [2026] NSWPIC 13: 보행자 과실 주장, 어떻게 대응할까
이 판결은 “보행자가 잘못했다”는 한 줄 결론보다, 실제 증거가 과실 판단을 어떻게 지지하는지 끝까지 따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실무 포인트
쟁점은 Drummoyne Victoria Road 인근에서의 횡단 상황이었습니다. 신호등과의 거리, 시야, 주의의무, 운전자 회피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고, 이 판단이 급여 지속 여부에 직접 연결됩니다.
주급여·치료비 중단 이슈가 있다면 메일 공방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내부 재검토를 먼저 진행한 뒤 필요하면 PIC로 신속히 전환해야 합니다.
실수하기 쉬운 4가지 지점
- 보험사 결론만 부정하고, 근거 사실을 항목별로 깨지 못하는 경우
- 운전자 주의의무·회피 가능성을 빼고 보행자 행위만 다투는 경우
- 사고 전후 1~2분 타임라인이 없어 진술이 조각나는 경우
- 메일 왕복으로 기한을 소진해 내부 재검토/PIC 전환이 늦어지는 경우
내부 재검토/PIC 제출 전 체크리스트
- 사고 전후 10분 타임라인을 만들어 주장과 시간대를 정확히 맞춘다
- 횡단 지점, 차로 위치, 신호 거리, 시야 조건을 도식화한다
- 보험사 주장과 반박 증거를 1:1 대응표로 정리한다
- 경찰·구급·목격자·CCTV 요청 기록 등 객관자료를 우선 제출한다
- 전문의 자료가 늦으면 기한 내 선제출 후 보완 일정 명시한다
원문 판결: Kojic v Insurance Australia Limited t/as NRMA Insurance [2026] NSWPIC 13
자주 묻는 질문
- Kojic v NRMA [2026] NSWPIC 13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 PIC는 보행자 사건에서 “대부분 과실”이라는 결론을 자동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횡단 위치·주의의무·시야·회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심사했습니다.
- 신호등 근처 무단횡단이면 급여가 바로 끊기나요?
- 자동은 아닙니다. 다만 보험사가 유리하게 주장할 수 있어, 사실관계와 시간표를 정밀하게 제출해야 합니다.
- 이 판결이 현재 분쟁에 왜 중요하죠?
- 보험사 결론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각 주장에 대응하는 증거를 구조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불리한 통지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 사고 전후 핵심 1~2분을 재구성하고 보험사 사유를 항목별로 반박한 뒤, 기한 내 내부 재검토를 진행하고 필요 시 PIC로 넘어가야 합니다.
- 전문의 보고서 1건이 지연되면 제출을 미뤄야 하나요?
- 보통은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한 내에 현재 증거로 구조화된 서면을 먼저 내고, 추가 보고서 제출 일정을 명시하세요.